상세검색

Result about "."

6/29 Reading of the page

Board 2 Post 290


Artworks Board within results View all
댓글 | 정류장New Window

1970년 4월 4일, 박명자 여사(현 현대화랑 회장)는 인사동 사거리 한 켠(서울시 종로구 인사동길 30)에 현대화랑(現代畵廊)의 문을 열었다. ‘현대(現代)’라는 명칭에서도 알 수 있듯, 현대화랑은 당시 인사동을 중심으로 활발히 전시 및 유통되던 고서화가 아닌 도상봉, 남관, 윤중식, 천경자와 같은 서양화가의 작품들을 선보이며, 당대의 가장 현대적이고 최신의 미술계 흐름을 선보이는 화랑으로 자리매김 하였다

artcloud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-04-18 19:00:19