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/1 Reading of the page
디지탈 시대에 작가의 일상을 최대한 녹여낸 작품으로 2차원적인 느낌을 강조하면서도 입체감을 느낄수있게 드로잉을 하여 조금 더 새로운 느낌의 작품이다.